한참 뜨개질에 재미들렸던 나.
카페 하는 친구를 위해 뜬 민소매 니트 드레스를 선물하다!
ㅎㅎ 비록 뜨는 과정에서 수염을 안 넣고, 커피를 하얀 색으로 처리하는 등의 실수를 범했지만,
나름 무척이나 만족했다.
이런 걸 나도 뜰 수 있다는 데에 놀랐고...
친구가 받고 나서 많이 좋아해주고 카페에 전시도 해줘서, 그게 무척이나 기뻤다.
실이 많이 남아서 하나 더 떠보려고 생각 중이다.
이번 것은 카페 주인장이 구입해 주겠다고 했다.
^ㅡ^
쿠폰.
카페의 백미.
정 안 가는 곳의 쿠폰은 모으다 버리지만,
정 가는 곳의 쿠폰은 소중히 여기게 되지.
합정역 근처의 그 수많은 카페들 중에서 유독 카페 MARO가 그런 것처럼. (가까운 것도 한 몫!)
히즈라네 고양이도 쿠폰을 찍는다.
저희 건물에 새로 모가 들어오나했더니 정말 맛난 커피를 먹을수 있는 아지트가 생겼어요!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커피를 만드시는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해서 더욱 좋아요. ^0^
어느새 도장 10장 쿵쿵! 오늘 공짜커피도 마셨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난커피와 좋은 시간보내기 딱인 히즈라네고양이
정말 좋아요^0^~
안녕하세요^^
아는 분 블로그를 통해 히즈라네 고양이 카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카페에도 가입했구요^^
고양이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단 카페명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ㅋ
같이 갈 사람 생기면 조만간 가보려구요.
저 간판 일러스트 가져가도 될까요? 다음 카페 그림을 쓰려고 했는데 약간 좌우로 찌부되가지고 ㅋ
여튼 가게 잘 되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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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구랴-
녀름. 나 요새 이러구 놀다가 쵸큼 지쳤다우. 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