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의 시계와 설정은 아이폰 기본 어플이고, Mood Agent는 기분 설정에 따라 적합한 음악을 골라주는 어플, Hipstamatic은 렌즈/필름/플래시 효과를 조정하여 사진을 찍는 카메라 어플이다.
2열의 AccuWeather는 시간대별 일기예보와 구름의 위성사진까지 볼 수 있는 날씨 어플, AirVideo는 컴퓨터에 있는 영상을 스트리밍받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어플, Stanza는 eBook이나 txt 파일을 읽는 책 어플, 사진은 이름대로 아이폰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는 기본 어플.
3열의 어썸노트는 구글독스와 연동되는 메모 및 to-do 어플, 2DO도 아웃룩 Tasks와 연동되는 to-do 어플, iReadNow는 읽고 있거나 읽고자 하는 책들을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유용한 어플, Mental Note는 사진이나 음성을 텍스트와 함께 메모할 수 있는 간단한 어플이다.
4열의 iBill은 SHOW요금제와 ID/비번을 등록해놓으면 전일자 기준으로 무료사용량을 조회해주는 어플, WhatsApp은 이 어플을 깐 아이폰 유저들끼리 무료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어플, iFreeSMSlite는 SHOW, NATE, Paran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문자들을 모아서 쓸 수 있는 어플, TwitBird Pre(mium)은 트위터 어플.
아무래도 멋진 기능으로 자주 찾는 어플들을 첫 페이지에 모으게 되는데, 저 아이들 중 몇몇은 그 색깔 때문에 자리를 더 굳힌 게 사실이다. 나름 깔맞춰진 저 배치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흐뭇해하고 있다. ㅎㅎ
맙소사. 왜 사람들이 그걸 모르는 거야? 나도 하도 그런 질문 많이 봐가지고 아이폰은 안 되는 줄 알았어; 터치는 금방 알 수 있었다구! (아마?;;) 음, 기능이 너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므흣. 난 만화책 보는 어플 받았어! 혹시나, 싶었는데 있었어. zip파일도 바로 읽어줘. 대단대단 *ㅁ*
위와 같이, 옛날 사진에 얼굴 부분만 합성하여 빈티지 사진을 만들어주는 어플이다.ㅎㅎ
현재 유료 버전은 $1.99에 판매되고 있지만, 무료 버전에도 꽤 많은 마스크가 들어있어서 Old Booth Lite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이다.
(나는 이 어플로 인하여 나름 큰 웃음 얻었기에, 후원의 의미로 구매를 하였다.)
Old Booth의 매력을 두 개만 자세히 말해보자면...
1. 마스크가 다양하다. ^^
최신 유료 버전에는 현재 female mask만 50개가 넘는다. 무료버전일 때도 10개 이상의 마스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스크를 바꿔보면서, 사진으로나마 100년 전의 유럽으로, 50년 전 미국의 어느 작은 사진관으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게 Old Booth의 매력이다.
그리고 어떤 마스크는 얼굴형이 갸름하고, 어떤 마스크는 둥글고, 또 다른 마스크는 턱이 네모나서 '아 내 얼굴형이 달랐다면 이런 모습이었겠구나' 싶어서 재미있다. (다만 서양인의 form에 동양인의 얼굴을 합성하는 것이다보니 어색한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ㅋㅋ)
다음은 내 사진으로 합성해 본 사진들.ㅎㅎ
einbuch의 예
작으니까 못 알아보실 거라고들 믿고... ;)
2. 미세한 조정이 가능하다.
Old Booth의 기능이 꽤 정교하게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잘만 하면 티 안 나는 합성사진들을 얻을 수가 있다.
Old Booth UI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원하는 성별을 female/male 중에서 고르면, 그에 해당하는 마스크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 사진을 새로 찍을지, 이미 카메라롤에 있는 사진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다.
멋진 배우 Rachel Weiss의 얼굴로 합성해 보았다. 터치로 조절하는 UI는 꽤 직관적이라, 몇 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
사용할 사진이 마련되면, 마스크와 사진이 함께 로딩되는데,
이 때 터치를 통해 얼굴의 크기, 회전, 좌우반전(horizontal flip), 명암 등을 나름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다.
그래서 위와 같은 합성사진이 나오게 된다.
위에 공개한 사진 말고도, 내 얼굴을 남자 얼굴에도 합성해 보았는데 의외로 싱크로율이 쩔어서;; 깜놀. 거짓말 조금 보태서 그렇게 생긴 남자 형제가 사실은 없다는 게 놀라울 지경이었음.ㅋㅋㅋ
이거 너무 재미있어서 친구들에게 사진 달라고 하여 Old Booth로 합성해서 보내줄 정도였는데, 하다보니 합성이 잘 나오는 사진은 해상도가 어느 정도 되고, 명암이 고르며, 얼굴이 앞머리 등에 가려지지 않은 정면 샷들이었다.
특히 이마가 앞머리에 가려져 있거나 하면, 합성사진의 이마 중간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말아서 GG.ㅠㅠ
그리고 마스크 중에는 미세하게 고개를 튼 사진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해당 마스크와 최대한 비슷한 각도로 찍은 것으로 합성해 주어야 멋지게 나온다.
내게는 의외로 중독성 있는 어플이었는데, 아무래도 마스크 수가 정해져 있다 보니 꼭 수십 개의 마스크를 경험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무료 버전으로도 Old Booth 어플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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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의 1페이지에는 애플의 기본설정과 거의 흡사하달까. ㅋㅋ
아이빌은 진짜 유용하더라. 아름 블로그에서 보고 깔았어.ㅎ
그걸 보니 내가 무선데이타를 2%인가 밖에 쓰지 않았다는 걸 알았어. ㅎ
근데 아름 첫화면 같은 거 이미지로 뜨는 건 어디서 했남?
그거슨 매우 중요한 팁!!
홈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 위에 달린 잠금 버튼을 눌러주면(쉬프트나 컨트롤 누른 상태에서 뭐 누르듯이!!) 화면이 캡쳐되어 카메라롤에 자동저장 된다오!ㅎㅎㅎ
오 그랬군
그런 건 어케 알았남? ㅋㅋ
고맙
나도 아이폰 관련 블로그 찾아보다가 신기해하던 중에 마침 그 블로거가 '사람들이 질문을 많이 하는데' 이러면서 올린 글 보고 알았소.ㅎㅎㅎ
맙소사. 왜 사람들이 그걸 모르는 거야? 나도 하도 그런 질문 많이 봐가지고 아이폰은 안 되는 줄 알았어; 터치는 금방 알 수 있었다구! (아마?;;) 음, 기능이 너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므흣. 난 만화책 보는 어플 받았어! 혹시나, 싶었는데 있었어. zip파일도 바로 읽어줘. 대단대단 *ㅁ*
그 어플 모야모야? 어떻게 zip을 지원하지? ^ㅁ^ 꺄울.
어제 아름이 무척이나 자랑했던 "깔맞춤"~!! ㅋㅋㅋㅋㅋ
응. 난 오늘도 어플 1,2,4 페이지의 깔맞춤을 이루고 좋아했어. 이런이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