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6건

  1. 하악아, 그렇게 커피가 좋니? (1) 2010/03/06
  2. 고양이 이모티콘 2010/03/05
  3. 하악이의 눈병 2010/03/05
  4. before & now (3) 2009/01/27
  5. 커피 권하는 히즈라네 고양이! (2) 2008/10/03
  6. 너는, 고양이 (2) 2008/09/11



하악아, 아무리 커피가 좋아도 그렇지...
그렇게 컵에 머리를 막 들이밀면 어떡하니. 아플까봐 걱정된다.

넌 몸이 작아서 커피를 누나처럼 맘껏 마시면 정말 밤에 잠이 안 올지도 모른다규. 좀 참아요.

그래도 이 사진을 보면 너의 특기인 막무가내식 고집과... 꼭 이루고 말겠다는 의지, 그리고 커피(맥* 인스턴트 커휘)의 풍미에 도취된 듯한 표정연기까지... 참 많은 것이 읽혀서 누나는 피식 웃고 만단다.

너의 이런 모습까지 완전 살앙해.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주 2010/03/15 17: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웅~넘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ㅠ_ㅠ


 
고양이 이모티콘
from 분홍발바닥 2010/03/05 16:16

01.

     ハ_バ    
    ミ^o^ミ♡
     (. .)/

넘넘 귀엽다.ㅎㅎㅎ



02.


☆  ハ  バ
☆ミ≡ㅅ≡ミ
┏ㅇ━━━ㅇ┓
┃다섯자토크┃
┗━━━━━┛



03.

^..^____)~

혹자는 돼지같다고 하였지만... 내눈엔 잔뜩웅크린 고양이 같아. 식빵자세같기도 한 것이~





더 발견하는대로 업데이트 예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악이의 눈병
from 분홍발바닥 2010/03/05 01:03



서론:
하악이는 눈병이 잘 난다.
위 사진은 눈병났을 때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아이폰의 Retro Camera로 찍은 건데 하악이가 귀엽게 나와서 올려본다. 저 앞발 +_+


본론:
하악이는 내가 방 청소를 조금만 게을리해도 오른쪽 눈에 덜컥 눈병이 난다.

오른쪽 눈을 살짝 못 뜨는가 싶으면, 여지 없이 눈알 주변의 여린 살들이 발갛게 된다.

일전에는 깜짝 놀라서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갔었는데,
그 때 눈약 두 개를 받아와서 10분 간격으로 넣어주라는 처방을 받은 이후에는
일단 같은 증상에 같은 처방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행이 이리 저리 몸을 꼬며 싫어하는 하악이에게 눈약을 주면 금방 낫는다.


결론:
하악아 누나가 방청소 열심히 할게.
네가 좀 무서워하지만 청소기도 열심히 돌리고 그럴게. ♡ ㅎㅎ 아 식지 않는 사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fore & now
from 분홍발바닥 2009/01/27 16:05

2007년 12월 13일의 하악이


1. 털이 보송보송하다.
2. 작다.
3. 우는 소리가 삐약이같다.
4. 호기심 많고 활동적이다.


2008-9년의 하악이


1. 애기티를 벗고 청년티가...
2. 커피 맛도 알고...
3. 늠름하게 포즈도 잡는...
4. 드러누워 있는 시간 하루 약 20시간? 너가 나무늘보냐...ㅎㅎ

모 그런 하악이가 된 거져.
이뻐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cedwater.tistory.com 유남생 2009/02/25 1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악아 하악아!!

  2. 푸른들판 2009/03/04 1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구~~ 넘넘 구여버! 아름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냥!

  3. 여름 2009/10/10 23: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름 하악이 사진 많이 찍남?
    혹시 요가하는 사진이나 하품하는 사진이나 기지개켜는 사진이나 산책하는 사진이나 햇볕에 눈부셔하는 사진 없남?
    나 고양이 사진 구하는 중이라서... 외국사이트 고양이 사진 찾아도 진짜 적당한 것이 없구나.///


 

커피 권하는 히즈라네 고양이!


ㅎㅎ 새로이 커피를 권하는 고양이를 만들어 보았다.
저 씨익 웃는 입모양은 그대로지만, 시선이 정면으로 바뀌는 등 표정이 조금 변했다.

이건 이후에 원간판과 원스티커로 만들어질 것 같다.
나중에 인쇄된 거 보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다. ^^

명함도 만들었는데, 뒷면에 약도도 그려 넣었다.
아무래도 타블렛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하나 구입했는데, 정말 잘 쓰고 있다.

히즈라네 고양이 명함 뒷면. 약도가 나와 있다.


내일도 거씨와 가서 인테리어와 메뉴판 제작을 돕기로 했다.
전에 한 번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넓고 좋더라. ^^
주인장만의 느낌으로 멋지게 꾸며질 것 같다. 기대된다. +_+

살다보면 이런 저런 경험을 하게 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와 이런 일도 해 보게 되는구나' 싶은 경험도 생기는데,
사실 나에게는 이번 히즈라네 고양이 카페 준비가 그런 일이었다.
맙소사, 내가 간판과 명함을 만들다니!
정말 특별한 경험이자 기회였던 것 같다. 후훗.
저작자 표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거씨 2008/10/07 0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아름


 
너는, 고양이
from 분홍발바닥 2008/09/11 22:08


처음 널 만났을 땐 너도 나도 서로에게 별 관심 없었는데
이제는 너무너무 사랑하게 돼 버렸어.

진부한 노래가사같기도 하고
생떽쥐페리의 글을 생각하게 만들기도 하는 저런 표현을 내가 써버리다니!

처음에 너는 그냥 '어떤 사람들은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싫어하는 고양이 종 생물'의 하나였는데...
이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 중 어떤 핵심적인 부분을 알게 되었달까.
예전엔 그렇게 예쁜 줄도 미처 모르고 지나치던 길고양이를 졸졸 쫓아가는 버릇까지 들어버렸어.

이제 니가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것도 잘 알게 되고.
나는 정말 너에게 길들어버린 것 같아.
혼자 둘 땐 맘 아프고 같이 있으면 행복해.
요새 나를 본 사람들은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 알아버렸을 거야.

좋아 좋아 좋아 고양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oongsiri.com 원사 2008/09/12 23: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앙 ^^ 구엽다! 보여준다더니 ㅜㅜ 어머나!!! 히즈라네고양이 카테고리가 있네 !! 히히히~~ 글은 없어도 기분좋구나

    • Favicon of http://www.einbuch.com einbuch 2008/10/02 16:17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이미 한 번 다녀간 원사. 울 하악이 정말 귀엽지? 동물병원에서도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예쁘게 생겼다고 했어. 알고보니 장화 신은 고양이는 코숏이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