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미스 선샤인.

그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서 울었다면,
혹시 그대도 나처럼 '패배자loser'라는 딱지가 얼마나 지겹고 부당한 것인지 잘 알고 있어서 그랬나요?
뭐, 다른 이유였을 수도, 울지 않았을 수도, 어쩌면 웃지도 않았을 수도 있겠죠.

살다 보면 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두려울 때도 참 많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Grandpa, am I pretty?



이 순간들을 기억한다면 충분히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요?
확대


그리고 이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를 기억한다면.

그러면 혼자가 아니라는 고마운 진실이
다시 우리의 발걸음을 응원해 줄 거에요.

아- 오랜만에 보면서 울고 웃고 아주 난리를 친 영화였습니다.
진정 우너츄~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agguffin.com Mr. 맥거핀 2007/04/11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리브가 춤추는 장면이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