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뜨개질에 재미들렸던 나.
카페 하는 친구를 위해 뜬 민소매 니트 드레스를 선물하다!

ㅎㅎ 비록 뜨는 과정에서 수염을 안 넣고, 커피를 하얀 색으로 처리하는 등의 실수를 범했지만,
나름 무척이나 만족했다.
이런 걸 나도 뜰 수 있다는 데에 놀랐고...
친구가 받고 나서 많이 좋아해주고 카페에 전시도 해줘서, 그게 무척이나 기뻤다.

실이 많이 남아서 하나 더 떠보려고 생각 중이다.
이번 것은 카페 주인장이 구입해 주겠다고 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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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녀름 2009/06/03 2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지구랴-